벌써 이틀이나 지났던가..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구경하고, 먹고, 찍새.
요코하마.
정말 어느곳은 유럽의 한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것 같기도 하고,
또 어느곳은 마치 여기가 중국인듯, 조금만 지나서는 간지나는 고층 빌딩 숲 사이에서 눈부신 일본경제의 저력을 볼 수 있으며..
가는 곳마다 푸른 항구와 공원이 있는 삶의 여유가 참 가득한 도시인것 같다.
뒤 늦게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야마타시 공원으로 나와 밤거리를 거닐며..
이 몽환적인 요코하마의 마지막 밤을 만끽한다.
꿈같은 재충전의 시간.
오늘 밤 다시 한번,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해 후회를 남기지 않게 노력하기를,
내 모든것을 다해 지켜나갈 수 있기를,
내 선택에 대해 증명할 수 있기를,
항상 내 자신을 믿고 책임지리라라 다짐해본다.
유명한 요코하마의 초대형 관람차.
혼자 타고 싶었는데 일본 아줌마들 몇이랑 같이 탐.
불쌍해 보였는지 빼빼로 같은 과자 한봉지 주면서 먹으라고함.--; ㄲㄲ
저세한 여행기는 귀국 후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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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한봉지에 ...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