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밤부터 마지막날 일정까지 찍은 사진들입니다.
눈앞에 펼쳐지던 미나토 미라이의 멋진 야경이 아직도 선하네요 .
랜드마크 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미나토 미라이
Holy shit, Where are you James?
아카렝가
19세기까지 창고로 쓰던 건물. 현재는 개보수하여 카페 및 레스토랑들이 입주해있다.
화려한 오렌지 빛의 조명으로 밤에 보면 더욱 멋지다.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 부근으로 이동
blue world
blue world(reverse angle)
히가와마루호
크루즈선 ASUKA Ⅱ 가 보인다.
죠기~ 파란색 라이트가 너무 이뻐서 한컷.
코스모 월드. 저기 롤러 코스터가 티비에 많이 소개된 바다속 터널로 들어갔다 나오는것.
당연히 안 탔음. -_-
관람차 타고
관람차 안에서. 멀리 요코하마 베이 브리지가 보인다.
니뽐마루호
요코하마 베이 브리지
I wish I'm renewal too..
다시 호텔로..
Good morning
아침메뉴
모토마치 쇼핑가 가는길
Motomachi street shot
The Street - 유럽에 온듯한 착각이든다.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참 많았다.
tomorrow is another day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멋진 그림자 콘트라스트 그리고 강렬히 대비되는 붉은 꽃.
인화해서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면 좋을것같다.
windows on white
이상 잘 나온 사진은 대충 올려진것 같네요.
기타 시간엔 일행도 없는탓에 조용히 전망좋은 카페에서 차마시면서
행인들 바라보며 시간 보내거나 호텔에서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혼자라는 뻘쭘함을 뒤로하고 무작정 떠났는데 다녀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혼자 여행하는 외국인들도 많았고 그다지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도쿄와도 가까워 신칸센, 지하철 등 교통도 매우 편리하고
호텔은 한국보다 훨씬 저렴했고 다른 물가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한번쯤은 이런곳에 와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것도 참 좋은것 같네요.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한번 다녀와 보세요. 제주도 다녀올 비용 가지고도 충분히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7월이면 미나토 미라이에서 유명한 하나비(불꽃놀이) 축제가 열리는데
대장관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스크린을 바라보며 영화의 감동에 빠지는것도 좋겠지만,
밤하늘을 함께 바라보며 불꽃이 그려내는 환타지에 감동하는 것도 정말 좋겠죠.
아이맥스보다 몇 십배나 커다란 스크린에,
일년에 딱 한번 심야 특별 전야제로 개봉하는,
밤하늘과 인간이 만들어 낸,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누구나 엑스트라가 되는,
거대한 블럭버스터에 해당한다고나 할까요.
연인과 함께 본다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될것 같네요.
아무튼 이상 허접한 요코하마 여행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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