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out there.
떠나고 싶다고 훌쩍 떠날 수 있는게 쉬운건 아니다. 바쁘게 일을 해야하고, 시간도 많지 않으며 모든걸 제쳐두고 떠날만한 용기를 지니고 있지도 않다 .
하지만 일종의 일탈과도 같은 여행의 느낌이란 어떤건지 맛보는건 어떨까 싶어 모든 일상을 제쳐두고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혼자서 3일동안, 아무도 모르는.. 전혀 다른 문화와 언어, 그 도회적인 공간 속에서.
자신과 대화를 하며 눈 앞에 펼쳐진 모든 것들을 찬찬히 음미한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문득 느끼며 삶의 활력을 다시 불어 넣는다.
가자~~ 요코하마로~
2007. 08 요코하마
요코하마 시내의 현대적인 고층 건물들
랜드마크 타워가 있는 미라토 미라이 지구
드디어 랜드마크 타워에 도착. 일본 최고층 빌딩으로 69층에 전망대가 있다. 입장료는 1000엔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건물.
랜드마크 타워로 들어가는길.
아침까지만 해도 울산 집에서 늘어자고 있었는데 반나절만에 이렇게 요코하마에 와서 랜드마크타워 전망대로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멀고도 가까운 일본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
바로 앞에 보이는 범선이 닛뽐마루호. 한때 태평양의 백조라 불리웠던 배인데 1930년에 건조되어, 1984년까지 운항했고, 그 운항거리는 183만km란다.
현재는 요코하마의 상징 중 하나로서 전시만 되고있다.
가운데 보이는 반달모양 빌딩은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인데 요코하마의 첫날밤을 보낸 장소임.ㅋ
닛뽐마루호
69층 전망대 입구. 한글 안내문도 표시가 되어있다.
전망대 입장권. 스카이 가든 9000원 :) 티킷 자동판매기에서 구입.
후아~ 정말 순식간에 엘레베이터로 69층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드디어 전망대를 통해 내려다보는 멋진 전경!
가슴이 정말 확~ 트이는 순간. ㅠㅠ
왼쪽엔 린코파크, 오른쪽으론 코스모 월드가 보인다.
요코하마의 전망은 야경으로 봐야 참맛이다.
그래서 랜드마크 타워를 일부로 요코하마에 지었다는 말까지 있을정도로 요코하마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1시간 정도 전망을 감상하다 다음날 저녁을 기약하고 다시 내려감.
전망대 층은 360도로 통유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어느 방향에서라고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기념품점과 도그만 수족관들, 전망대 카페 등이 있다.
랜드마크 타워 내의 쇼핑몰. 대형 고급 백화점 하나를 통째로 설치해 놓은듯.
하드락 카페
랜드마크 타워 주변에 설치된 조형물.
깨끗한 거리
한동안 거리를 거닐다 칸나이역 근처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어갔다.
간단한 생선구이 정식. 980엔. 8500원 정도?
무슨 생선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가자미 같기도 하고.. 메뉴판에 영어 있을줄 알고 들어갔는데 없어서.. 주인 영감님한테 영어로 추천해달라니 못 알아들으셔서 그냥 메뉴판에 아무거나 손가락으로 짚어서 주문했다. ㄲㄲ
맛은 향긋하면서도 구수한게 정말 괜찮았음.
역시 칸나이 근처 노상 카페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천천히 이곳저곳을 구경하면서 미나토 미라이 쪽으로 걸어감.
역시나 거리가 무척 깨끗하다.
야마시타 공원. 석양이 아름 답다.
야마시타 공원 벤치에서 반쯤누워 잠시 휴식을 취함.
호텔 근처 World Porters에 들려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4층 식당가에 아기자기한 메뉴가 보이는 곳에서 저녁을 먹음.
일본식 제육볶음??
호텔 입구
View from hotel window
첫날 일정은 이렇게 일찍(?) 마무리하고
호텔에서 샤워하고 맥주마시며 야경을 감상하다가 푹신한 침대에서 실컷 잤음.
2편에서 계속됩니다...
요코하마 가는길.
하네다 공항에서 요코하마역까지 3번 환승 30분정도 소요됨.
요코하마 시내의 현대적인 고층 건물들
랜드마크 타워가 있는 미라토 미라이 지구
드디어 랜드마크 타워에 도착. 일본 최고층 빌딩으로 69층에 전망대가 있다. 입장료는 1000엔
세계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 건물.
랜드마크 타워로 들어가는길.
아침까지만 해도 울산 집에서 늘어자고 있었는데 반나절만에 이렇게 요코하마에 와서 랜드마크타워 전망대로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멀고도 가까운 일본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
바로 앞에 보이는 범선이 닛뽐마루호. 한때 태평양의 백조라 불리웠던 배인데 1930년에 건조되어, 1984년까지 운항했고, 그 운항거리는 183만km란다.
현재는 요코하마의 상징 중 하나로서 전시만 되고있다.
가운데 보이는 반달모양 빌딩은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인데 요코하마의 첫날밤을 보낸 장소임.ㅋ
닛뽐마루호
69층 전망대 입구. 한글 안내문도 표시가 되어있다.
전망대 입장권. 스카이 가든 9000원 :) 티킷 자동판매기에서 구입.
후아~ 정말 순식간에 엘레베이터로 69층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드디어 전망대를 통해 내려다보는 멋진 전경!
가슴이 정말 확~ 트이는 순간. ㅠㅠ
왼쪽엔 린코파크, 오른쪽으론 코스모 월드가 보인다.
요코하마의 전망은 야경으로 봐야 참맛이다.
그래서 랜드마크 타워를 일부로 요코하마에 지었다는 말까지 있을정도로 요코하마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1시간 정도 전망을 감상하다 다음날 저녁을 기약하고 다시 내려감.
전망대 층은 360도로 통유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어느 방향에서라고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기념품점과 도그만 수족관들, 전망대 카페 등이 있다.
랜드마크 타워 내의 쇼핑몰. 대형 고급 백화점 하나를 통째로 설치해 놓은듯.
하드락 카페
랜드마크 타워 주변에 설치된 조형물.
깨끗한 거리
한동안 거리를 거닐다 칸나이역 근처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어갔다.
간단한 생선구이 정식. 980엔. 8500원 정도?
무슨 생선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가자미 같기도 하고.. 메뉴판에 영어 있을줄 알고 들어갔는데 없어서.. 주인 영감님한테 영어로 추천해달라니 못 알아들으셔서 그냥 메뉴판에 아무거나 손가락으로 짚어서 주문했다. ㄲㄲ
맛은 향긋하면서도 구수한게 정말 괜찮았음.
역시 칸나이 근처 노상 카페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천천히 이곳저곳을 구경하면서 미나토 미라이 쪽으로 걸어감.
역시나 거리가 무척 깨끗하다.
야마시타 공원. 석양이 아름 답다.
야마시타 공원 벤치에서 반쯤누워 잠시 휴식을 취함.
호텔 근처 World Porters에 들려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4층 식당가에 아기자기한 메뉴가 보이는 곳에서 저녁을 먹음.
일본식 제육볶음??
호텔 입구
View from hotel window
첫날 일정은 이렇게 일찍(?) 마무리하고
호텔에서 샤워하고 맥주마시며 야경을 감상하다가 푹신한 침대에서 실컷 잤음.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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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구나.. 나두 내년엔 저곳에 갈 예정이였는데.. 으앙~ 완전 계획이 복잡해져 버렸다.
2편도 기대할게..
음.. 여행은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지금 네 상황은 그것보다 더 축복받을 행복한일인것 갗은데?^^
걱정하지 말고 신랑한테 맛난거 많이 사달라고해~
글고 요코하마 진짜 강추다. 꼭 7월에 가라 ㅋㅋ
우와.. 오빠 혼자 다녀온거예요?
나두 좀 델꼬 가시징.. 칫.. ㅜ.ㅡ
2탄 기대 기대..ㅋㅋㅋ